[보도자료] 마이크로닉스, 국내유일 자체 디자인과 설계로 선보인 게이밍 헤드셋 2종 출시 H
번호. 233 | 2022-01-26
[보도자료] 마이크로닉스, 국내유일 자체 디자인과 설계로 선보인 게이밍 헤드셋 2종 출시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직접 개발하고 디자인한 제품 시리즈(MORPH/WARP/MECHA)의 신제품인 게이밍 헤드셋 워프(WARP) WH1과 모프(MORPH) MH1를 새롭게 출시했다.
<마이크로닉스 워프 WH1 게이밍헤드셋>
먼저, 빛보다 빠른 속도와 동적 환상을 추구한 컨셉으로 SF 영화속의 워프드라이브를 묘사한 다이나믹한 디자인 철학이 있는 WARP의 게이밍 헤드셋 워프 WH1은 쾌속, 극한의 질주를 지향하는 유선형 RGB LINE LED가 유닛 바깥쪽 부분에 장착되어 있다.
최고의 사운드를 목표로 자체 설계된 워프 WH1는 현실과 같은 리얼한 가상 7.1CH 서라운드 사운드를 채택하여 마치, 게임속에서 있는 듯한 선명한 음질과 깨끗한 사운드 효과는 궁극적인 몰입감과 현실감을 제공한다. 또한 풍부한 고음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더욱 실감나는 음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헤드셋 마이크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소통이 가능하여 게임 중 팀원들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마이크로닉스 모프 MH1 게이밍헤드셋>
모프 MH1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MORPH 컨셉에 맞게 살아 숨쉬는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두 귀를 감싸는 헤드폰 전체에 은은한 RGB가 번져 보일 수 있도록 반투명 소재를 사용했다. 덕분에 오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헤드셋을 사용했을 때 더욱 효과적인 RGB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워프 WH1과 동일하게 현실과 같은 리얼한 가상 7.1CH 서라운드 사운드를 채택하였고,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채택하여 더욱 실감나는 음질을 경험해볼 수 있다.
공통적으로 2종 헤드셋 제품은 케이블은 줄의 엉킴을 최소화하고 단선 걱정이 없는 PVC 케이블로 제작되어 있다. 또한, 케이블 끝부분에는 노이즈 방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으며, USB 커넥터는 도금처리가 하여 노이즈를 최소화했다.
또한, 공통적인 부분으로 소음차단을 위한 30mm 두꺼운 이어캡 쿠션으로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시키며, 자동 길이 조절이 가능한 소프트 타입의 헤드밴드는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방식으로 별도의 조절 없이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을 통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몰을 통해 신제품 구매 및 포토후기를 남겼을 경우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되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프 WH1는 4만 6,000원, 모프 MH1는 3만 7,000원에 판매된다.
